스위트

동물이 함께한 정원, 방방, 카페등 편의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박3일 저희가족 즐거운 휴식처 였습니다~ 조식 깔끔하고 맛 있었구요..룸 컨디션 및 침구류 상태 좋았어요~^^

부모님이 가신 펜션너무 깨끗했다고 만족 하셨어요

진짜 뭐하나 빠짐없이 최고만족하고갑니다!할머니모시고 8인단체로 갔는데 부족함없이 잘쉬고 놀다갑니다!

잘쉬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2개고 식탁도 있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세면대배수잘안됨.행주.수세미 찝찝.애들 아침으로 간단한 스팸하나도못구움.프라이팬없음.일회용수세미가위생적일듯.냄비2개있음.☆☆☆아이옷3개째묻어서착색.알고보니패브릭쇼파때문.앞사람 나가고 소독은 비벼서 닦으면서 건조되는거로바꾸세요.앞사람 치운게끝인듯.소독스프레이뿌리고축축.옷탈색되고쇼파꿉꿉해서앉으니락스옷탈색하듯이됨.장점.ㅡ35평스위트.넓게편히사용함.모기많아서야외바베큐어려우나엉또흑돼지식당내이용.흑돼디오겹진짜맛있었음.

파리 모기벌레가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청결은 마니떨어지네요

작은방이랑 큰방만 남아서 네식구 돈 조금 더 주고 큰방으로 예약했습니다. 사진보단 실제가 더 크더라구요 한 10명은 있을 수 있을듯 딱 깔끔한 가정집 느낌이었고 사진상 거실,침대방 화장실이고 옆쪽으로 주방과 방이 하나더 있었습니다. 티비채널도 많았어요. 방2개 화장실2개 온수가 잘나와서 좋았네요. 바다는 좀 멀리서 보여지지만 테라스가 있어서 좋구요. 숙소 바로앞에 귤나무들과 토끼 돼지 트램펄린등 있어서 좋았고 1층 편의점에서 라면 맥주등등 살수있는 점이 좋았어요. 바람많이 불었는데 샷시가 튼튼해서 그나마 춥진않고 소리는 많이 들렸네요. 숙소에서 미리연락주셔서 식당 예약해서 흑돼지 먹는데 가격은 보통 식당과 비슷한거같고 구워주진 않습니다. 두툼한 흑돼지라 잘못구우면 맛이 없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잘구워서 맛있었고 미리예약 하니 서비스로 찌개와 계란찜 받아 좋았네요. 다음날은 원룸으로 갔는데 첫날 숙소가 너무 넓고 좋아서 많이 비교가 될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