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트윈

저렴한 가격에 쉬었다 가기는 좋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다음번에도 여기 예약 할려구요.

아주 좋아요

주차빼곤 괜찮아요

너무 친절하여 잘 쉬다갑니다

펀안하고 깨끗해서 잘쉬다왔습니다

싸고 깨끗해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안가요 여름엔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안갈게요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네요7월에 숙박했을땐 일회용품 2천원에 전부 들어있던 생필품이 천원에 칫솔1개 500원에 면도기한개 스킨샘플도 금액을 받아요. 수건도 한두개 주면서 이유를 왜 물어봅니까?청소해서 수건 비취해놨다 그거써라? 솔직히 저녁에 씻고 아침엔 안씻나요?야놀자를 일주일에 전국을 다니는 직업이라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는 터라 이런 곳 두번다시는 안오고 싶어요.청소도 그닥~~~물때문인지 아니면 히터때문인지 저도 그렇지만 지인들 전부 몸이 가렵다고 합니다.온도 조절기 있습니다...만 공기로 따뜻해지지 바닥은 따뜻하지 않습니다.아무튼 저녁에 계시는 남자직원분(?) 불친절 합니다.한번도 리뷰를 남긴적 없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첫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