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돌 호텔&리조트

올드한것 빼고 조식은 주말 뷔페식이며 다냥하고 아이들 수영장 겸 가기 좋음 야외 바비큐도 하고 잔디밭 야외결혼식장 이쁨 지하주차장외 외부 지상주차장 여유있음 6층까지 디럭스 슈페리어 인덧으로 보이고 윗층은 넓은 룸으로 추측됨 기회되면 온돌방도 해볼만할듯함 지하주차장에서 로비 등 동선이 헷갈리긴함 로비 망고빙수는 비싸지만 클래식 빙수만오천원 무난 밤에 수원과학대 통해 호수 산책 약 3-4킬로 좋음 투썸플레이스나 혜경궁카페 좋음 너무 늦은시간 모기많아서 산책 불편할수있음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거리로 1박 나들이 하기에 만족해요! 편안하게 잘있다가 갑니다. 룸에 시설들이 올드하지만 관리가 잘되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답니다.. 맛집, 관광명소 있어서 다음에도 재방문 할거예요^^

편안한 느낌을 받고 룸 컨디션, 부대시설, 조식당 너무 기대만 안한다면 충분히 만족하고 즐겁게 놀다갈수 있는 호텔입니다. 관리 잘되있고 야외가든쪽 나가면 이벤트도 있고 산책로 있어서 가볍게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좋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도 이번에도 라비돌에서 하루밤을 보냈어요~~ 작년엔 없던 트리가 이쁘네요!!!아이가 급 아파서 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가까운 곳에서 푹 쉬고 왔어요~~~

오래된 리조트지만 잘 관리되고 있다. 오랜만에 수영장에서 맘껏 수영했다. 아이들이 많아 조금 방해를 받긴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걸 보는 것도 즐거웠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시설~ 재방문의사가 있는곳입니다ㅎㅎ 고퀄을 바라지않는다면 만족스러운곳에요

이런 가격에 이렇게 넓은방 앞에는 보통리 저수지와 넘처나는 카페 그리고 식당 놀기 딱입니다. 가성비 끝판왕 리조트입니다.

숙소깨끗하고 조용해서 하루저녁 잘 보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조금 아쉽기는했어요. 그래서 별하나차감했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전망도 탁 트여서 머물기 갠찮았습니다.

룸온니 선택하긴 했지만 평일은 수영장 이용 불가 좀더 공지가 오픈되면 좋겠어요. 수영장 있다는 건 홍보가 잘 되어 있는데 토, 일 밖에 운영 안하는지는 홈피 몇개 안내를 타고 들어가서 시간표를 보고 알았어요. 물론 호텔 수영장이 평일에 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한 제 잘못 있어서 할말 없고요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심 좋겠네요 처음 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사우나 비용 따로 있는지도 모르고 엄마랑 7세랑 저랑 저녁에 피로 풀려고 갔다가 각 만오천원 총 4만5천원에 사우나 했네요 시설은 특별한거 없고요. 다음날 수영장 비용 각각 2만원 총6만원 있고요. 수영장 생각보다 넘 작아요 몇 팀 없는데도 난리 난리. 레일도 없고 애들 튜브타고 다니는데 어른들 접영, 자유형 선수마냥 하는거 좀 말려야 할 것 같아요.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깝고 자차 교통은 괜찮아요 비누 한 개, 휴지, 수건 있고 그 외는 아무것도 없어요.

구조는 방과 거실, 화장실쪽이 연결되는 구조라서 독특했어요.거실이 충분히 넓어서 다 같이 거실에서 자고도 남았는데, 침구 상태랑 바닥 청소가 아쉬웠어요.아이가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얼굴이랑 몸이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물수건으로 닦이고, 나중에 샤워하니깐 약간 가라앉았는데같이 누워있어서인지 저도 띠처럼 3개가 수포처럼 올라와서전에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대상포진처럼 팔쪽에 올라와서 조직 검사했었는데 벌레에 물린 거라고;;그 때랑 양상이 똑같이 올라와서 침구 교체하고그래도 불안해서 방수이불 따로 가져갔었어서 깔고 잤네요;;먼지 때문인가 해서 거실도 물티슈로 닦았는데 먼지도 많이 나오고 청소는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주차장은 지하에 몇 대 없어서 주차타워 따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