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너무 비싸요

공사중이여서 페인트냄새랑 실리콘 냄새 먼지등 별로였어요.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근처라 위치는 마음에 들었지만 체크인 시간도 10시ㅠㅠ 객실 들어가는데 공사진행중인 층에 저희 방만 오픈을 한건지 옆방에서 욕조가 뜯어져 있었고 저희 방은 실리콘 냄새에 페인트 냄새에 ㅠㅠ 부분 리모델링을 한 건지 저희방 욕조는 지저분했어요.

시설 최고 깨끗 굿굿

욕조는 담배빵에 샤워기 호스 빠지고 샤워실 커튼이 너무 얇아서 안이 다 보여요. 기본 제공되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너무 별로네요. 이 값 받을 곳은 아닌듯

중문이 없어서 방음이 안 되는 게 아쉽지만 방은 괜찮은 거 같음. 욕실 창문이 통유리라 밖에서 안에 보이니 블라인드 잘 치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지만 안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안내는 필요할 듯 싶습니다. 튼 방은 깔끔햌ㅅ던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 ㅎ

여기는 모텔이지 호텔이 아닙니다. 5평 남짓 크기의방에 화장실과 신발장 구분하는 문조차 없으며 화장실 창문을 통해 내부와 외부에서 안을 볼 수 있습니다. 담배냄새와 곰팡이, 더러운 침구류까지 8만원에 이용할 객실이 아니죠. 이 돈이면 모텔에서 스위트룸 잡고 말겠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서울 빡세네요

신촌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기본 가운 없고 옷걸이 없는게 좀 아쉬워요.침대는 적당히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