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옆 금수복국집바로옆 해운대온천 옆 위치는 좋아요. 청소상태 등 깨끗해서 그점은 만족할만함. 프론트 남직원이 입실 주의사항을 안내하는데 태도가 고압적.. 참고로 난 50대 운동쫌한 인상 안좋은 남자임 ㅋㅋ 조차비 12000 원 별도부담이며 심지어 옆건물 타워주차임. 짐많은 손님 비추.. 청소 아주머니들은 100퍼 인사나누머 친절하여 싸가지 프론트와 온도차를 느꼈네요. 연간 최근 30번 최근 10년간 모텔을 자주이용하는 아저씨 입장에선 인근 다른곳 이용 추천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