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바로앞이지만 백사장 끝자락이라 사람도많이없고 복잡하지않아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여 ㅎ 건물바로옆애 통큰 키조개삼합 집도 맛잇고 친절했습니다 가까운데서 다 해결하니까 편하더라고여 ㅎㅎ 시설은 일반 모텔수준이긴한데 좀 낙후됫지만 화장실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침구도 괜찮앗어요. 구비된 수건 넉넉하지만 락스냄새 심한편이니 예민한분은 개인수건 꼭 챙겨가세요 : ) 4살 아이랑 트윈배드 룸에서 잘 묵었습니다 옆방윗방 잘만나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방음 괜찮앗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