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나름 좋고 한데 프론트 직원분이 쎄하네요.... 말투도 떨떠름 눈빛은 뭔가 내가 뭐 못할 짓 한 거처럼 시선이....내가 뭐 잘못한 줄...친절도 면에서 마니 부족한 듯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나? 세탁서비스 관련해서 문의하는데 어차피 돈 내고 하는 거라고(이때도 말투 별로)...아니 누가 모르나요...담날은 다른 곳에서 머물렀는데 거기 직원분이랑 넘 다름.. 시설만 3등급인가 봐요. 그리고 주차장이 너무 좁아요..주차하는데 너무 힘들었음.. 문을 열고 나갈 수가 없는 곳도 있고.. 옆 공터가 야외만 아니면 훨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