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연말 주말때라 가격은 비쌌습니다..그럼에도 여긴 고른건 주차시설이 가능하였고 일찍 체크인해서 짐을 둘 수가 있었고 근처 인근 갈만한곳이 도보로 5~10분거리이고요. 근처 시장들도 많고 지하철역에도 도보로 갈만했습니다. 일단 주차가능이랑 인근 가까운건 말곤 없네요..호텔시설은.. 뭐 좀 오래된 부분도 있어서..현관문이 잘 안열려서 직원분께 도움 받았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고요. 화장실은 샤워물이 살짝 좀 약해요. 게다가 칫솔2개.치약1개,일회용면도기1개 든 (이게다임)파우치 2천원이고요.별도 구매임..화장실에는 트리트먼트가 없어요. 샴푸랑 비누 바디워시가 끝임..수건2개,큰수건2개있고요..가운없어요.스킨로션도 없어요~저는 제 개인꺼 항시 가지고 다니기에 괜찮았지만 혹시 몰라 참고하시길 바라요. 부족하시면 호텔입구에 편의점 있어요~ 거기 말고도 근처 또 편의점 잇음. 공항에서 직통으로 버스가 있어서 외국인분들이 좀 많으셨지만 나름 조용하게 지내고 왔어요~ 저는 좀 추운 한파때가서 침대바로 옆에 창문이라서 찬기가 엄청났어요..보일러 30~40분지나도 안따뜻해서 전화로 문의드렸던이 2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셨고..침대에서는 도무지 잘 수가 없었어ㅠ ㅠ바닥에서 잤어요. 너무 피곤해서 푹 잤는데 완전 온돌방이였어요ㅎㅎ침대이불이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좀 찝찝했지만 아침에 샤워할거라 걍 잤어요..주변소음도 없어서 제가 있던 층은 사람이 별로 없어던건지 모르겠지만 조용해서 좋았네요~나중에 가격 낮으실때 이용하시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이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