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1. 욕이 나오는 주차장2. 모텔같은 방음3. 타일 구석구석 녹슨 흔적4. 잘 작동하지 않는 드라이기 5. 5/6토 비오고 난리난 날 춥다고 하니 난방 안틀어줌장점1. 고객이 호구다이 후기를 보고도 가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1. 주차장은 여러 리뷰에 적혀있지만 체크인 시간에 가도 만차(ㅋㅋ)라고 냅다 종이 한장 줍니다. 걸어서 7분거리에 있는 웬 야외에 모텔촌 구석탱이에 주차장있음. 눈비오면 짐 바리바리 싸들고 걸어서 가야합니다. 2. 방음은 8층인데 창문을 다 닫아도 밤에 오토바이나 조금 시끄러운 차 지나가는 소리 다 들립니다. 다른 방에서 노래하거나 조금만 시끄럽게 해도 다 들려요.3. 타일이나 그냥 전체적으로 낡고 여기저기 녹슬었어요.4. 드라이기를 쓰려는데 애가 앞뒤로 간당간당 이미 고장나 있었어요. 게다가 한 5분쯤 쓰니까 열이 받은건지 작동을 더이상 안함.. 아침 시간에 바빠 죽겠어서 컴플레인 안걸었습니다.5. 제일 가지가지라고 생각한 이유. 다른 건 리뷰 체크를 안하고 예약한 나의 잘못이라고 해도 고객이 춥다고 전화했더니 중앙난방이라 틀어줄 수 없다는 답변만 앵무새같이 …ㅋ 5월 6일 전국적으로 비가 왔던 날 밖에서는 점퍼를 입어야 할 만큼 추웠습니다. 결국 동행인과 끌어안고 서로 체온으로 겨우 잠들었어요. 노숙거지도 이렇게는 안잡니다. 다시는 이용안할거고요. 똥 중에서 가장 최고의 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