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로비까지만도 깨끗합니다.객실 내 머리카락 다수 나왔으나 새벽일찍 나가야해서참았고, 또 그간 건대 일 잡힐 때마다 오던 숙소라잘 지낸 만큼 그러려니 했어요.프론트에 계신 나이 좀 있으시고 덩치있는?남자분(여기 키작은 남자분도 계신걸로 알기에) 정말 불친절 하세요.앞뒤설명 다 잘라먹고 픽 하고 웃으며 대화중인데 사람을 안 보세요. 넌 말해라 난 내거하면서 듣거나말거나 어쩌라고/ 이런 대응이셔서 지난 2년간 출장 다니며 이용한 횟수 다 증명해서라도 이 후기에 신빙성을 더하고 싶을만큼 이번 응대에 대한 불친절을 확실히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