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보다 50분먼저 도착하니 추가요금 요구하더군요, 주차장은 널널했는데룸에 거울이 없다하니 트윈객실 모두 화장대 없다하고,침대는 너무 가벼워 프레임이 움직이고,협탁에 충전기가 짧은줄로 붙어있으나 전원은 안들어오고,꽂아 쓸수있는 콘센트는 딱 하나뿐인데 침대와 먼 대각선 모서리 구석에 있고,수건은 낡아서 흐물흐물하고,퇴실은 12시인데 11시에 나갈준비하라고 전화오고, 모닝콜 요청도 하지않았는데욕실에선 위 물내리는 소리 다 들리고,아침엔 복도 건너편에서 신음소리 그대로 들릴정도로 방음은 전혀 안되더군요외관만 호텔 같고 직원이나 시설은 아주 엉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