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위치가 너무 좋았고 친절하셨습니다 폼클렌징이나 치약 칫솔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충전기 위치가 한 쪽에 쏠려있어 두 사람이 사용하기엔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재방문의사 있을 정도로 이용하는 덴 불편감은 없었습니다

부산 여행할때마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데 객실 컨디션은 역시 기대만큼 좋았고 운동시설도 좋았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생겨서 더욱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처음가보는 부산여행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다만 이불밖은 살짝 찬공기가 있던데 아쉽지만 다른점은 다 좋았어요 ~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네요ㅠㅜㅜ 옆 방에사 얘기하는 소리 다들려요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근데 장판 아니고 히터라서 잘 때 너무너무ㅜ어누누머움너무 건조해요ㅠ숙박업소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폰충전기, 가운, 샤워타올이 없어서 진짜 불편했어요.. 칫솔은 있어서 다행그래서 잠만 잘거라 괜찮은 모텔보다 저렴하니까 이용하는 정도

글로벌 브랜드 호텔체인으로 외국인단체관광객이 많아 엘리베이터가 상당히 혼잡합니다. 다른후기에 마노이들 얘기하시는 방음 잘안되고 물내려가는소리 크고요. 주차장이 유료이용에 7시정도에 만차되는 점은 아쉽네요 결국 다른곳에 차량주차했습니다. (일찍와서 체크인하고 차를 가만 놔두실 분이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숙소 컨디션은 좋은데 단점는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주차하기 힘든게 단점입니다.주차가 유료라 호텔 건물 내부는 5천원 없을시엔 공영주차장이 그나마 저렴한데 일일권이 15000원이라는ㅠㅠㅠ 주차 시설 확보좀 해주세요

비즈니스 차 묵었는데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치약칫솔도 구비되어있구요. 그러나 사우나는 코로나로 운영 안하고 있어서 헬스장만 이용했고, 샴푸 린스 빗 등의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19층 바다뷰 헬스장은 맘에 들었습니다!

넓고 좋아요. 몇년째 이용중인데, 드라이기도 사용중 고장나고, 천장이나 방안에 조명은 안나오는게 3개나 있는데, 전혀 수리가안되요. 그냥 이시설로 버틸수있을만큼 버티자 이런거같아요. 관리가안되는 시설이라고 생각하면괜찮아요. 사장이 먼가 포기를 한듯.

냉장고엔 전 투숙객이 마시고 반 정도 남은 토레타 음료병이 있고, 객실 바닥은 먼지가 곳곳에 보이는 등 청소 상태가 별로 입니다. 그나마 침구는 교체되어 자는 것은 괜찮았습니다.제일 별로였던 것은 물펌프인지 수시로 위잉 하는 작은 소음이 에어컨 설치된 천정 부근에서 발생해서 잠자기 힘들게 하고, 옆방 소근거리는 소리가 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