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너무 말씀이 많으신거 같아요.. 컴퓨터 하자 없이 렉도 없고 좋아요(롤) 피시방 컴퓨터랑 같아서 해택보고 했습니다:) 침대가 되게 푹신하고 좋았어요. 다음엔 숙박으로 예약해서 조식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보통 대실로만 했는데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 객실 준수 사항인 부분은 잘 알고 있고 비흡연자들이다 말씀 드렸는데도 재차 자꾸 물어보셔서 안 핀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이런 부분은 한번만 물어보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번에 피시지 않았냐고 물어보시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처음 방문은 아니지만 몇개월만의 방문인데 사장님이 저희 얼굴을 아는것도 아닐거고 태어나서 담배를 한번도 피운 적이 없는 저희 입장에선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신중하고 걱정되시는 그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고객 입장에선 조금 불편하고 좋은 방을 썼지만서도 속으로 조금은 인상이 쓰여졌습니다. 그것 때문에 재방문을 다신 하지 않겠다도 아니고 질문이나 설명은 한번이면 충분하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