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위치때문인지 주말이어선지 가격대비 객실 크기가 생각보다 더 작았네요 다른 비품은 쓸만했어요 침대는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적당히 딱딱해서 편했어요 가격외엔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고좋아요

좋습니다 ㅎㅎ

잘 쉬었습니다

ㅡㅡㅡㅡㅡ

담배를 안피워서 냄새가 좀 심했습니다.디스니 볼수있는건 개혜자! ㅋ

사실 욕조만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욕조 없는 곳이 많아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화장실 불이 너무 어둡다는 거랑 거울이 따로 없어서 창문에 붙은 거울로 봤는데 그 거울 보면서 화장하기엔 너무 어두웠어요… 따로 탁상거울같은 게 있으면 좋았었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랑 디즈니 플러스도 있어서 심심하진 않았습니다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을 온다면 또 올 것 같긴 해요 화장실이 어두운건 아쉽지만요… 아 화장실 거울도 좀 더럽더라구요 조금만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좋ㅈ습니다요

주차문제 속시원이 말씀해주시고 먼저 위치도 알려주시고 친절한건 좋았으나…솔직히말씀드리자면 너무 추웠습니다.바닥에 온돌시스템은 없었고여 온돌이라도 안되면 온풍기라도 들여놓으셔야하는데 ㅎㅎ;;; 12월 추위를 전기 장판으로만 버티라니요. 카운터에 문의 드렸을때 전기로 난방이 된다고 하셨을때 저는 그게 전기장판만을 의미한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숙소의 기본은 따뜻함(여름에는 시원함), 청결, 친절함 생각하는데그중 하나만 갖추셨더라고여장사 조금 더 하셔서 설비(하다못해 온풍기)에 조금이라도 투자하셨으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