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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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간 느낌..좋은 점은 보일러을 아낌없이 틀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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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낡은거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지리산 산자락이라 경관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이 1, 2, 3 나뉘어져있는데 1주차장이 가장 편하고 2주차장은 경사지에 있어 신경쓰이고 3주차장은 평지이지만 접근성이 많이 안좋더군요 에어컨이 거실에 하나있어 한여름에는 불편할거 같내요 침구류는 커버가 쒸어져있어 괜찮았습니다 밥을 해먹으려면 냄비같은 주방용품이 많이 낡아서 아쉬었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방에 전기 콘센트 없으니 길이가 긴 멀티탭을 챙기는게 좋을겁니다

가성비 ㅋ 그냥그래요

감사합니다

후기 평입니다. 23.1.23 7층 투숙객 노후화는 익히 인지하고 갔고, 기능상의 문제가 있을 줄이야 ㅠㅠ 그날 보일러가 고장이고 오전에 수리 했다고 했는데 23일 밤 정확히 12시까지 따신물, 난방 안됨 냉골에 잠을 잤고. 저녁 설거지 등 씻지도 못하고 잠을 잤음ㅠ 새벽에서야 복구됨 솔찍히 이정도면 최소한 할인 또는 그에따른 보상이 있어야 되는게 아닌지? 진상 고객이였음 날리 날 일인데 너무 최악이였음 ...이런 쓰레기 콘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봄. 싼맛에.. 싼맛이면 다른 곳을 알아보겠음 16만이면 솔찍 싸지도 않음

오래된 숙소라서 별로기대 하지 않고 갔는데. 건물이 오랜된 느낌은 있지만 무난했습니다.

시설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지만, 바닥도 따뜻하고 괜찮았다. 방에는 콘센트가 없어 당황.

낡은 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청소가 엉망이고 바베큐장이라고 적혀있지만 고기파는 식당이라 주는 고기 먹어야해서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