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용인데 이런 최악의 숙소처음이에요유일한 장점은 명동역 도보1분 한가지2일간 묵었던 사실 그대로 나열할게요1. 2일 동안 새벽 일찍부터 직원들 복도에서 비품 수건 등 정리하며 큰소리로 떠듬(직원 비품실 근처 방이었음)2. 방음 거의 안되서 옆방,복도 말소리 다들림3. 퇴실시간 2시간 이상 남았는데 이 방하나 남은거지하면서 직원들 청소에 말소리 다들려 쫓기는 느낌들어 편히 쉬지못함4. 새벽 5시인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화재 경보같은 소리나서 로비전화하니 새벽에 온수쓰면 그럴수있다며 자주그런듯이 대수롭지않게...수많은 숙박업소를 이용해봤지만 모텔도 이정도 최악의 수준은 없었어요 명동역 근처에 메인거리 쪽 교통이 편리한것 외에는 기본 직원교육 및 전체적인 서비스를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더이상 이용하지않을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