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픽트 처음 생긴 첫 해에 숙박한 적 있었고 지하1층 카페와 식당 나루에는 코로나 전에 가족들과 함께 3-4번 정도 방문했었습니다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하루 숙박했는데 예전같지 않은 컨디션의 숙소라 조금 아쉬웠네요..그땐 따뜻할 때여서 몰랐는데 여기 인테리어가 벽,바닥 다 차가운 재질인데 난방 잘 안되고 베개는 너무 높고..ㅜㅜ그리고 한 달 전부터 가격 보고 있었는데 이벤트 할인 쿠폰 이런거 전혀 적용안되는 곳이라 숙소대비 가격도 비싸다고 느껴집니다근처에 워낙 호텔이 없으니 접근성 하나 보고 가는거 말고는 여러모로 아쉽네요그래도 카페와 식당 나루의 맛은 아직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