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일찍도착해서 짐 맡기고 가려고 전화드리니 밖이라고 그냥 입실하라며 비번 알려주셔서 짐 잘 놓고 잘 구경 다녔습니다.방이 4인방인데 4인 자기에는 좀 좁았네요..베게도 옛날 스타일 목베게라서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많이 아팟네요.입구쪽방이라 문을 열고 있을수가 없었구요. 비가오면 신발이 다젖을거 같아 방안에 들여 놔야했네요. 주차는 남부시장 천변 주차장에 대고 1박을해도 공영주차장50%쿠폰 받는것 보다 싸고. 위치도 천변주차장이 가까워요.입구에 커튼을 달고, 문앞에 신발장을 설치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참 베게도 바꾸셨으면 좋겠네요 ^^잘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