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금강산 게스트하우스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할머니께서 너무 다정하게 반겨주시고 갈때도 자식들 보내는것처럼 나오셔서 배웅해주셨어요 그런데 소리에 예민한 저한텐 걸어다니는소리나 방문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ㅜㅜ 조용해할 시간만 딱 정해놔야 할것같아요 그것만 아니면 다 좋아요!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여~

친할머니같은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내집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류가 좀 낡긴했지만 너무 깨끗했습니다. 가는날 배웅도 해주셔서 정말 할머니댁에 다녀간 기분이었어요

문득 석굴암에 가야겠다고 계획을 하고 소금강산 게스트하우스에 오게되었어요. 와서 정말 인생에 중요한 배움들을 얻어가서 정말 기쁩니다. 부처님의 부르심으로 오게된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친할머니 집에 올러온 것 같이 편안했어요. 숙소도 정말 청결했고. 버스편도 가까이 많이 있어요. 후기를 잘 안쓰는데 정말 좋아서 남깁니다! 할머니하고 얘기하는거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주차도 쉽고 좋았습니다.

주인 어르신이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하십니다. 방도 쾌적하고 청결하고.. 아침도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할머니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아침 컵라면에 김치 잘먹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덕에 편안하게 잘지냈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관리가 잘 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ㅎㅎ

주인어르신이 관광명소 추천도 해주시고 숙소도 편안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세면도구도 전부 있어서 칫솔만 챙겨도 되었겠구나 싶었고 뜨거운 물도 콸콸 잘나오고 할무니 집에 온듯한 느낌이라 편했어요!어르신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