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저녁이라다른곳은 예약마감이엇음,ㅠㅠ별점이 낮아서 가고싶지 않앗으나, 선택의여지가없어서 예약함.주차장도 협소해서, 새차의 휠이 스크래치 남.ㅠ90년대 장여관 같앗으...내부상태가~침대시트도 대실을 받앗는지...여인머리카락에지저분햇고, 시트가 깨끗하지 않앗음.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르나 ...객실을 바꿔달라고햇으나 만실이라 안된다고함.ㅠㅠTV는 나오지도 않아, 직원이 와서 고쳐주고 감.ㅠㅠ 리모컨이 작동되지않아, 직원이 또 올라옴.수압은 낮아 잘나오지도 않고, 물은 이겨울에보일러를 아끼는지, 미지근햇고...구석구석은 먼지가 수북햇어요...아이고!?내생애 최악중의 최악임...입구에서 취소 못한게 ..내 불찰임.같이간 동행자와 넘 늦은 시간이라 ...꾹참앗음.숙박예정이엇으나 , 두시간즈음 지나서 나옴.객실정보에 깨끗한 호텔내부와 편안한 객실이라 홍보하고, 스낵바는 개뿔! 오래된 커피머신만데스크입구에 뙇~~~제발, 나의글을 여러분들 보시고 참고하세요.포시즌 사장님두 입장을 바꿔, 고객이 어땟을까? 라고~~한번쯤은 생각해 보셧음 합니다...다시는 영원히 바잉...ㅜㅜ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어느정도 갖춰놓고 객실 판매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