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하게 잘 묵고갑니다.욕조 있어서 반신욕도 했네요:) 침대 살짝 딱딱한데 넓어서 편해요.
스타일러에 안마의자도 있어서 만족도 높아요.
이중창이라 밖같 소음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돌아가는 소리 같은게 나서 신경쓰였어요.
술취한 분들 있으면 먼저 보내고 엘베 이용하세요. 요상한말 해서 놀랬네요.
청소 미흡한곳 보여 아쉬웠습니다.
거울앞에 금색연고? 뭔가 묻어있고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멀카락.
요점만 빼면 퍼팩트입니다.
체크아웃 약30분전 자동소등되요~
터미널 시간때문에 좀 더 있다 가려고 준비다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일찍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