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온돌

방하나 깔끔하고 좋으나 부대시설 활용이 안되고 방치되어잇는듯한 느낌.. 방하나라 ㄱ불편하긴하나 가성비잇음

가성비좋아요침구도편하고직원간섭없이 잘있다갑니다다시갈의향있어요~

산깊숙이 있었지만 깔끔하고 가족숙소로 좋아요

그저그래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앗어요CC가 보여서 좋았어요그런데 제가 묵던 날이 비수기여서 그런건지 조식 뷔페를 안하더라구요일부러 조식 때문에 리조트로 잡았는데 내려갓더니 아무 공지 하나 없이 뷔페가 아니라 식사라며 미역국이랑 무슨 찌개엿는데 별로엿어요비싸기만 하고...정수기도 없고 마실 것도 제대로 준비 안돼잇어 6세 아이랑 갓는데 너무 불편햇어요코로나 때문에 편의시설 이용도 못하고 여러모로 좀 아쉬웟네요

가성비가 좋네요.

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지나 자가용으로는 상관없음. 주말에 제공되는 부페는 가성비 굿.

편하게 쉬었다가요~

아주 최고입니다. 다만 시내와 좀 떨어져있어 움직이기에 시간이 소모된다는게 아쉽습니다.

온돌이었는데 건물에 비해 실내는 너무 개끗하고 좋았습니다. 별관은 4층 이하 층 / 본관은 4층 이상층인데 사실 바다뷰가 아니라서 크게 상관없어 보이긴 합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비대 있고 너무 작지 않은 티비도 있습니다. 다시 재방문의사 많습니다 :) 아이대리고 가면 본관 해도 6층 주는데 5층에 객실이 없어서 아이가 계속 뛰어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고 손님이 많이 없던 주중이라 하나방 넘어 하나 주는 센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