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블루 호텔

방이 더워서 에어컨켜고 싶었는데 차단기를 내려놔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민박도 아니고.. 청소상태도 너무 안좋았습니다.벽지는 여기저기들뜨고 문손잡이는 헐거워져서 덜컹거리고, 창문열면 유흥가 소음에... 최악이었습니다. 다신 이용하지 않을 듯요.

가격대비 넓고 방도 예쁘고 주방쪽 큰 책상도있고 침대도 큰사이즈 두개라 놀기좋았어요단, 직원분들 친절도가 너무 별로에요화장실 창문이 안닫혀서 올라와서 해주셨는데방법도 객실 처음와본 손님이 하기엔 어려운 방법인데짜증이 나신건지..?해주시고 문을 쾅닫고 가시더라고요;; 쾅닫고 가시는거 보고 꼭 후기에 써야겠다고 마음먹음현관쪽 자동센서는 무엇때문인지 자꾸 깜빡대서 무서웠고..직원분들만 친절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깔끔하게 좋습니다

연속으로 갈 정도로 좋았어요

잘묵었습니다.

신림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식당, 술집, 약국 등 각종 편의시설 아주 많아 편했어요.근데 체크인해주시던 로비 직원분 집안에 우환이 있는지 눈도 안 마주치고 목소리도 처져서 체크인하는게 미안할 정도네요,,방은 깔끔하고 넓어 좋았어요. 눈비오는 날씨라서그런지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것도 아쉬웠습니다.체크아웃하기전 짐 잠시 맡겨주셔서 감사해요.

시설도 좋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어요! 좀 일찍 도착했는데 편의를 봐주셔서 빨리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방 안에 거울이 없는 점이 많이 불편했어요(+) 네 방 안에 메이크업 거울이든 그냥 큰 거울이든 거울이 없어서요..

진짜 최악이네요.객실 청소를 했는건지 침대커버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방이 추워서 씻고 나오면 얼어죽을듯 합니다.카운터에 전화하니 보일러틀었으니 곧 따뜻해질꺼다 했는데 새벽까지 추워서 떨다가날밝아오기 기다려 퇴실했습니다.최악의 출장인듯

신림역 근처에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직원들도 친전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어요객실도 괜찮아서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