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음식점이없어서. 룸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비싸도 음식이맛있었어요.특히짬뽕예술입니다. 조식은 신청이미리끝나 못먹어서아쉬웠고 , 1층쿤스트라운지. 케이크종류가 너무맛있었어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놀거리가없어 패스했구요 침구는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숙소청결에서 별을뺀이유는 청소가미흡했어요. 들어와서 책상밑에 누가 먹다 버라 페트병이 있었고,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붙어남아있었어요. 쇼파에도 찐득찐득한 캬라멜같은 정체 모를 것들이 묻어있어 물티슈로 닦으니 지워지긴하더라구요.컴플레인걸까 고민했지만 약소한상태? 라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짬뽕때문에 다시오고싶긴한데. 이돈에서 조금 더 보태서
더좋은 호캉스를 하고싶은마음이 더큰건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