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 연박을 이용했습니다.침대는 푹신하고 방도 따뜻했으나...숙박동안 이불이 한번도 안바뀌는걸 알고 말씀 드렸으나 그때 한번 바꾸고 이불은 7박 8일동안 그대로더군요 바닥에 들어오자마자 커피 쏟았는지 뭔지 그것도 닦아달라 했으나 일하고 돌아오니 그것도 그대로...8일동안 얼룩이 그대로... 일회용품도 안채워질때도 있고 청소도 제대로 안됬었던 때도 있고 청결이 좀 애매했네요 또 지하 1층 헬스장에 혹해서 들어왔는데운동기구 관리도 안되있었네요.기본적으로 바벨이나 덤벨류라도 있던가...랙이라도 안고장났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잘 쉬고 왔는데 아쉬운점이 좀 많네요. 그래도 주변 다른데 갈바엔 여기 또 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