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술에 취해서 주무시고 계신 사장님 여러번 사장님을 불러서 깨웠네요 (낮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사장님께 예약하고 왔다고 몇번 말씀드렸는데 계속 딴얘길 하시다가 몇번의 대화끝에 예약자 확인도 안하시고 키를 주시길래 받았어요 방들어왔는데 문은 닫기 힘들고 화장실은 밖에 기온보다 더 춥고 방은 지저분한 상태이고 방음은 전혀 안돼요(참고) 그러고 방에 들어온지 2시간이 지나서야 예약자 확인 전화왔네요 청결과 서비스를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추천드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