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저희는 이번달에도 편히 잘쉬다왔습니다. 월1회 서울에서 할머니뵈러 통영을가는데 늘 쾌적하게 지내는것같아요. 12월 예약이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만족합니다

평일치고는 비싼감이 있네요~딱 잠만자고 나올정도....

뷰도 좋고, 위치도 좋고, 크기도 하루 묵기 적당. 다만 청소안하고 손님 받는 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침대시트만 교체하고 손님 받는듯...바닥과 선반마다 먼지와 타인의 머리카락 수두룩..세면기에도 머리카락과 욕실의 분홍빛 물때까지ㅜㅜ자세히 안 적을 수가 없네요..청결 불만이 많던데, 왜 개선을 안하시나요?

엄마아빠 예매해드렸는데 장사도 바로 앞이라 다음날 아침배타기 좋대요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집기류도 프론트에서 빌려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노후되긴 했지만 청결하고 매트리스가 단단해서 허리안아프고 좋았어요 다만 예약시 분명 2인조식포함이었는데 아침조식자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리뷰에도 조식포함이라고 남겨주셨는데요ㅎ 그래도 숙소 뷰가 너무 좋아서 용서되네요

서울서 도착해서 매우 힘들었는데 체크인 미리해주셔서 진짜 편히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대 시트는 잘 갈아주신거 같아요!그러나 바닥에 정체불명의 여자 머리카락 천지이고 먼지도 가득해서 물티슈 사다가 아쉬운데로 바닥을 닦아서 2박 묶었습니다.그리고 옷장에 정체불명의 여자 티셔츠가 걸려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및 교통위치 편리성으로 사용은 할만하나...청결도를 중요시하시는분은 비추천 드립니다.

그냥 잠만 자고 오기 적당한 곳이네요 외관만 봐도 알다싶이 안에도 비슷해요 리모델링 한것 같지만 화장실만 괜찮고 객실은 그럭저럭이에요 얼룩도 있고 옷장도 있는데 높이가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높아서 의자 없이는 사용도 못할 것 같고 화장실은 ㄱ조명이 소주잔 만한게 세개 있고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 가는 거 말고는 괜찮아요 그리고 에어컨은 먼지 이런건 청소기로 빨아댕겨도 없어지는데 먼지보고 놀랬네요 뭐 머리카락이나 이런건 감수해서 신경도 안썻어요 그리고 프런트 좀 젊으신 남자직원분은 상냥 하게 대하셨으면 좋겠네여 일정이 애매해서 체크인 하기 12분? 정도 일찍 왔는데 사람은 보이지도 않더니 어디서 나타나서 체크인 4시다 이말만 하고 프런트에 앉아계시던데 체크인 4시인건 아는데 30분 일찍 온것더 아니고 웬만해서는 괜찮다고 들여보내지 않나요? 아무도 없고 청소도 다 하셨던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좀 융통성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용방법인가 그거 그냥 한번 보시고 가라던데 몇개 읽어주면서 보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객실 문은 안에서는 그냥 열려서 별로더라구요 밖에서는 당연히 안열리겠지만 안에 잠금장치도 따로 없고 설명을 안해줘서 당황스럽더라구요 다음엔 따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션뷰는 아니고 어촌뷰 같아요 그냥 굳이 오션뷰 안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