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za는 첨 와봤어요 예약할때 사진상으로는 신축같아서 예약했는데 아니였어요 시트지였는지 벽지였는지 뜯어진채로 방치되어있고 화장실도 곰방이같은 물때도 많고 그냥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 오래된 모텔?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또 객실문이있고 방문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복도에서 말하는 소리랑 청소카트? 지나가는 소리 여러가지 소리를 들었어요 제가 잤던방이 청소용품 옆방에 1층 카운터랑도 가까운방이였어요 새벽에도 소리때문에 깼는데 무슨 물떨어지는 소리?물흐르는 소리?일정하게 뭔가 탁탁 치는소리,사람 코고는 소리?밖에서는 개 짓는소리 등 여러 잡소리가 들려서 무섭고 잠도 안오고해서 티비를 크게 틀고 잤어요 제가 항상 신축에 드라이브인만 찾아다녀서 예민한걸수도있어요 그냥 도착했을때 취소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붙임성이 좋으셔서 처음본 저에게도 농담도 많이 하시고 친절하셔서 하루만 묵자했는데 있는 내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또 불편했습니다 진짜 이 숙소에 악감정 1도 없지만 리모델링이랑 환경개선은 필요한거 같아요 가격이 신축이랑 비슷하니까요 죄송하지만 저는 다시는 안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