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아주 따땃하고 푹 쉬고 왔어요..

80년대 숙소

담배냄새쩔어있어요 화장실천장은 담배얼룩이ㄷㄷ

스키타고 쉬기 좋았어요 꿀잠잤어요

그냥 딱 별루

별 하나도 아까울 정도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저는 오래됐어도 깨끗하기만 하면 상관없는데.여기는 정말 청소를 얼마나 안했는지..저희 발바닥이 시컴해져서 바닥을 닦아보니..정말 이제 막 이사한 집같은 정도의 더러움..하..생각만해도 짜증이..그리고 개미가 기어다니고..담배쩐 냄새는 제가 숨을 쉬는게 괴로울 정도네요.아직도 재털이가 있는 곳이 있다는게 참..단 하나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하지만 다신 가지 않겠습니다

주차 서비스 좋아요!!주차장이 작지만 직접 옮겨주시고 출발전에 갖다주시고스키장갈때마다 다시 찾게되네요^^하이원이랑 가깝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아요연휴땐 고기를 구어먹어야되서 펜션갔다가연말이후에 다시 찾아갈 계획입니다!!

작년에 하이원오면서 묵었던 곳인데 올해도 방문했네요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여자친구다 동생들이랑 지냈는데 매우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