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조금 노후됐지만 깨끗하게 쉬었습니다.주변에 큰 마트가 없는게 흠이지만 함덕이나 김녕에 하나로 마트 있으니 미리 들려서 필요한거 사면 문제 없고1.5키로정도 거리에 편의점이 있지만 늦게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네요...조용하고따뜻한 물 잘 나오고침대도 넓은게 두개라서 3식구 편하게 쉬었어요개선이 필요한건 에어컨 실외기가 테라스에 있어서 문을 열기도 힘들고에어컨이 많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바깥창문을 열고나니 괜찮아 지네요아침에 보이는 바다 뷰는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