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한숨이 ㅜ.ㅜ 유흥주점이 지하에 위치했었고 시끄러운 음악이 들려오기 시작하여 긴장했는데 정말 새벽3시까지 음악소리에 잠을 자지못했다 그리고 오랜된 모텔을 가만할때 세면대에 손을 씻고 나면 물이 내려가지 않아 참 힘들었다 욕실에 편백나무향 이건 정말 아니다 리모델링이 아닌 그냥 나무가져다가 욕실에 이건 먼가 싶었다 그리고 넷플릭스 가능은 완전 대박 .......리모컨 버튼이 아닌 컴퓨터 부팅을 통한 넷플릭스,유튜브 시청 다른거 보고싶으면 다시 침대에서 일어나서 컴퓨터 마우스 클릭해야하며 소리도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량이라 참 할말이 없다 그리고 2일을 예약한지라 마지막날 일어나서 시간연장을 했는데 12시부터 공사시작 드릴소리에 쉬지도 못하고 나오면서 카운터에 문의했다 저희도 손님인데 공사는 좀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대부분 12시에 퇴실하시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말은 아니지 않는가 시간연장한 나는 손님이 아닌가 싶었다정말 비추하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