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비추입니다.
외부에는 간식 홍보하는데, 실제로는 로비에 물 말고는 아무런 간식이 없습니다.
로비에는 컵라면 물 받는곳도 없어서 물어보니 방에 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하라 하네요. 방에 있는 커피포트에는 이상한 기름 떠다니는 물이 그득하고, 바꿔 달라 연락하니 오셔서, “아…” 하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그냥 가시네요.
결국 새로 가져온 포트도 못미더워서 사용 못했습니다. 다른 침구류나 비품도 영 찜찜해져 사용이 꺼려졌어요.
늦게 예약하게 되어 어쩔수 없이 선택했는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