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애월 처음 생겼을때 방문했던 좋은기억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거의 10년?전에 방문했으니 오래되었지요. 그땐 부띠끄호텔이라는게 럭셔리하고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인테리어가 넘 촌스러웠어요. 시간이 흘러서인지^^ 인테리어는 그렇다치고 청소는 아주 엉망이더이다~ 머리카락도 그대로 있구요 화장실 청소도 제대로 안되있구요..방에선 꿉꿉한 냄새까지요.ㅠ.ㅠ 지금이 거의 10월이 가까이 왔는데 추운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냉방만 되고 난방은 아예 안된다고하고 추위에대해 아무것도 준비된것이 없었어요..예전과 달라지지않고 좋은점있네요물이 쎈물이 아니고 온천수처럼 좋다는거호텔안 식당 유토리 음식 맛있다는거이 두가지는 변하지않았더라구요인테리어는 어쩔수없다쳐도 객실청소는 좀 깨끗하게 해야할것같고.. 혹시 모를 추위를 대비해서 냉난방이 전부 되게 해놓았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