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걱정한건 주차문제였는데, 평일 5시 반쯤 도착했더니 기계주차 가능했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맛있게 먹었어요. 방이 좁을 걸 걱정했는데, 지내는데 아무 불편없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편했어요. 13층까지있는 꽤 규모가 큰 호텔이었고 가장 큰 장점인 올래시장과 오는정김밥도 잘 이용했습니다. 올래시장 먹거리가 너무 비싼게 흠이었네요^^ 지금 성산쪽 호텔에 와있는데 여긴 너무 별로라서 골든데이지 오션 호텔이 자꾸 생각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