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사장님들의 애착이 느껴지는 펜션이였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 야놀자 어플 "불만족" 후기 처음 써봄 - 바다 측면에서 겨우 보이는 위치에 속함. - 어플 이미지 대비 실제적 환경 수준 미달- 침대커버 개더러움. (청결X) *사진첨부- 침대 스프링 다 나감. 누우면 스프링이 어디있는지 다 알겠음.- 방 외벽이 합판인지 소음관리 전혀 안됨!!!!!!- 친절???? 서비스??? 전혀모르겠는데.?- 사진 대비 청결하지 않고 좁음. **체크인 후 , 수건이 두장 배치되어 있어서 아침에 쓸수 있는 2장 더 요청 드렸더니 다 쓴 수건 2장 반납 후 2장 더 줄수 있다는 사장님 의견. 펜션 수건이건 호텔 수건이건 가져갈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질좋은 수건도 아니고, 수건따위로 아침 댓바람에 쓴수건 반납하고 새 수건 받아가라고 하니 기분나쁨. 수련회도 아니고. 그리고 방음^^ 소음관리 전혀 안돼요~ 걸어올라오는 소리. 계단 소리 다 들리고요. 방 벽 손으로 똑똑 치면 시멘트벽 아니고 합판 같은 벽임^^코로나 때문애 운영자도 이용자도 다 너무 어려운 상황인데, 사소한걸로 참 ,,,기분 많이 상하고 가네요. 별하나 채우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이 채움.

깨끗하고 아기자기 꾸며져있음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셨어요~~

위치 나쁘짆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