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

사진과는 많이 달랐구요 .. 어플 시간에는 12시라되있는데 막상 놀고와서 퇴실준비하려니 퇴실이 11시라고 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화장대 주위에 콘센트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멀어서 화장대가 왜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위치가 안맞아요 해변이랑은 나름 가까워요

실제로 가면 사진이랑 같은듯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이 좀 들었습니다가자마자 새끼 지네가 방에 돌아다녀서 좀 무섭고 찝찝했는데 아침되니ㅠㅠ 또 지네가 나왔어요성수기라 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묵었지만다음엔 굳이 안갈거같습니다

잘묵고 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신거 말고는 다 그저그렇네요 계곡도 바로 앞에 없고 일단 굉장히 노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