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201호

팬션주인이없고 전화해보니 키올려놧다하고실내화장실도청소안되어있는거같고 다신오고싶지않네요 휴가철이라그나마갠찬아보여서예약했는데후회스럽네요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다만, 온수수영장 때문에 예약했는데 3일전에 이야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약할 때도 그런 안내문은 본적없고, 당일에 이야기를 들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예전부터 남해씨엔블루펜션에 가고 싶었는데 항상 만실이였습니다. 하루전날 급하게 빈룸 중 한곳을 예약하고 토요일에 차타고 갔습니다.사장님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울 애기는 수영장 빨리 가지고 해서 바로 웃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에 풍덩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저녁에는 바로 걸어서 상주해수욕장 구경도 가고 옛날 상주해주욕장 온 추억 얘기도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씨엔블루도(반려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사장님께서 잘해주셔서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Park.j.h_9364

사장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2박 3일 잘보내다 갑니다 따듯한물 잘나오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15만원으로 1박은 가격 대비 별로 인것 같아요ㅜ

별로안가고 싶네요..겉모습만 화려하고 알맹이는 ...흠1시간을 못잤네요 ..침대에누우니 몸이자꾸 가려워서 일어나 이불을 휙~ 헐... 발쪽 벌래가 죽어서 이불에붙어있음 ㅡㅡ^ 더 찾기싫어 덮어둠 !!꼬마바퀴 앞으로 기어감 ㅎㅎ아놔 ~차에가서 자야하나 망설렸네요!!비가너무와서 못나가고 뜬눈으로 날새고 나왔네요 .. 제발 청소좀하세요..

남해 첫 방문이었고 첫 숙소였습니다! 저희만 묵은 느낌이었는데 아무 방해 받지않고 하루 묵고 왔습니다!조금만 걸어가면 편의점도 있고 상주은모래비치도 있어요하지만 마땅한 밥집이 없어서 좀 아쉬웠고, 열쇠로 문 열고 잠그는게 좀 뻑뻑해서 힘들었다는 점?ㅎㅎ 그래도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장님!

이브에 갑자기 가게되었는데 바로 예약하고 달렸어요. 부산에서 남해까지 3시간 안걸렸네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중문이 없는 구조라 문을 누가 두드리는 듯한... 친구네가 옆 펜션에 있어서 바베큐라던가 뭘 해먹거나 하진 않았어요 . 예약하니 전화 바로 오시더라구요. 필요없어서 얘기해드렸구요.옆 친구 펜션 보다 비쌌는데 시설은 여관삘... ㅎㅎ 조금 오래된 펜션 같아요 .외관은 이쁜데 ... 안은 조금 다르네요 ㅎ 그래두 바닥두따뜻하구 친구네 때문에 잘곳만 필요했던터라 잠은 잘 잤어요. 조용하고 ... 이불은 매일 세탁을 하지 않을거 같고.. 시골 외가온듯한 그런 방이예요수건은 조금 걸레삘...색색의 사은품수건... 하나는 진짜 발닦는 걸레 ... 느낌 조금만 바꿔두 괜찮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