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좋았습니다

그저 그래요방에서 퀴퀴한 냄새.나고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그냥 잠만 자고 나오는거 말고는 추첨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조금 낡긴했지만 할머니집온것 같은 편안함과 돌판에 구워먹는고기가 큰 추억이었어요방이 방음이 좀약한 것 말고 좋아요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에어컨 티비이상없음

사장님은 친절하시나티비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 에어컨도 작동이 미미해요 바베큐먹는곳 고양이들은 음식달라 계속 울어대고 고양이를 좋아하지않는 저에겐 불편하더라구요냉장고 작동은 아주 잘 돼요 가격대비 또 가고싶진 않아요티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힘든곳에 있긴하지만이모님께서 참친절하셨습니다.화장실에서 벌레가나오고 옆 방 방음이 잘되진않으나가성비로따지면괜찮습니다주변에 배달음식점이 거의없으니들어가실때 물이나다른음식 잘챙겨가세용

방에 먼지가 많았고 화장실환풍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창문과 문을 닫아야만 에어컨이 작동됩니다.

허브아일랜드 근처에 있는 펜션입니다.방음은 잘안되는데...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다시가고싶은집이에요

허브아일랜드에서차타고 5분 거리차막히면 숙소에 차 대고 살살 걸어가도 될 것 같아요날이 너무 추워서 웃풍은 조금 있었어요

허브아일랜드가가깝고 방도 뜨시고 식기도 다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TV가 인터넷티비가 아니라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