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숙소가 깔끔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잘 놀수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비가와서 많이 아쉬웠네요

결혼 기념일이라 가족 6명 + 강아지2마리 같이 왔는데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구요 내려주신 원두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 다음날 아침까지 커피 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진찍는 스팟도 있어서 좋았고 방 바로 앞에 바베큐 할 수 있어서 동선도 너무 좋았어요강아지들도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갑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후기꼭보고 예약하세요개털뭉치 먼지 많고 심지어 입실하자마자 화장실이용할려고 문을 열었는데 오줌있었어요ㅋ방 전체에 강아지 찌릉내 진동해요강아지 펜션이니 감안하겠거니 할수가 없을정도로 심해요ㅎ그냥 가지마세요 애견놀이터? 그냥 쓰레기장이예요장난감없고 모과썩은것들 모아놨고 강아지 똥천국ㅠ관리를 안하는게 느껴졌고 시설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해요ㅎㅠㅠ 너무 짜증나요 돈버려서 꼭 후기보고 예약하세요ㅠ

수영장 이용 할려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포기 애견운동장도 관리가 전혀 안됐습니다

강아지를데리고가기에는적당한거같아요 시설이노후된거는알고잇엇지만좀더인테리어를하면더좋을듯하네요

애견펜션인데 마리당 추가로 금액이 지불되는건 왜인지..ㅠ 그걸 떠나서 댓글들처럼 너무 노후화되고 애견펜션임에도 바닥을 깨끗하게 닦지 않는건지 저희집 강아지들 다 다른 숙소 가면 패드 없어도 화장실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여기저기 다른 개들 냄새가 베여서인지 애들이 여기저기에 볼일을 봐대서 닦느라 고생고생했네요... 놀이터에도 다룬 개들 개똥에... 사진처럼 어질리티 도구들 깨끗하지않고 지저분하고..

건물자체가 노후화, 잔디관리x, 묵은때 및 냉장고내부 음식물때 등 이가격에 이 숙소는 좀 아닌것 같아요화장실 곰팡이도 관리가 필요합니다애견펜션인데 애견비용 추가로 받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영하의 날씨에 갔는데 숙소는 한여름처럼 추위라곤 전혀 못느낄정도로 따뜻, 후끈한 난방과 넓은 공간 ,비품 까지 전혀 부족함 없이 잘 쉬다 왔네요. 강아지 산책 .놀이터도 잘되어있더군요.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독채인 패밀리룸 예약해서 놀다왔어요~! 우선 좋았던 점이 강아지들 뛰어놀 수 있는 단독 운동장이 있었구요 옆에는 공동 애견운동장도 따로 있었어요 목줄풀고 맘껏 울타리안에서 뛰어놀고 강아지들이 신났어요 포토존도 있구요 오션뷰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진짜 굿 ! 바베큐파티도 독채라서 프라이빗하게 놀았구요 내부는 좀 오래된 느낌이 있긴 해요 이불이 너무 얇아요.. 냉장고 냉장실 온도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최대 올려져있는건데도 물을 넣어놔도 많이 시원하질 않았어요 .. 체크해봐주셔야 할듯해요ㅠㅠ 그거 말고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우선으로 가족여행 온거라 재밌게 놀다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