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레임펜션

진짜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바비큐 시설도 원하는 시간에 바로 해주셨습니다. 방에서 바다와 하늘뷰가 너무 예뻤습니다.좋은추억만들고 가서 너무 좋아요

다른분들의.후기처럼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닜을때 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끝내주더군요!! 다음에도 이용할생각은 100%예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구...뷰도 넘 좋았구~~안좋은게 하나 없던 숙소 입니당~~^-^

도착 전 미리 난방을 틀어놓으신 사장님의 세심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4월이라 안그러실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있을 것 다 있고, 침구류 포함 객실 청결하고, 끝장나는 남해오션뷰까지. 온수도 잘 나옵니다. 아, 전기요가 있는 숙소는 처음 봤어요. 덕분에 집에서 자는 것처럼 편하게 잘 잤습니다. 다랭이마을 가까워서 펜션에 차 세워놓고 걸어가서 구경하고 오면 딱이에요. 덕분에 유자막걸리까지 마실 수 있었습니다 ^^

퇴근하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어요!!! 방도 짱 깨끗했고 무엇보다 주변이 어두워서 별도 너무 잘 보였규 너무 이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보는 바다는 너무 이뻤구 힐링됐습니다! 다음에 또 남해 여행간다면 전 무조건 또 여기 머물꺼에요!!!!

너무좋았어요. 여자사장님 친절하시고 남자아이들 두명과갔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용히 있다왔네요. 테라스에서 뭐해먹을수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비와서 운치있어요. 방충망 저부분만 좀 만져주심 좋을듯여 너무잘쉬다왔네요. 남해가면 또 받아주세여 사장님❤️

펜션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깨끗합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뷰도 좋고. 위치도 좋고. 사장님도 넘넘 친절하세요~ 담에 또 가고 싶네요^^

다랭이마을 바로 옆이고 남면에 위치해있어서 유명카페나 명소들이랑 가까워요 ㅎㅎ 사장님 너무나 친절하시고 잘 신경써주셔서 기분좋게 숙박하고 왔습니다 ㅎㅎ!다음에도 남해여행 간다면 묵고 싶은 곳이예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청소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심지어 야외테이블 조차 먼지가 거의 없었어요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바베큐 해먹는 뷰가 정말 좋아요~~ 따뜻한물 잘나오고 숙소 정말 안락해서 만족스러운 2박3일 보내고 갑니다! 이모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담에 남해 온다면 설레임 재방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