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고성쪽 펜션 알아보다가 우연히 후기보고 찾아갔는데...일단, 아야진 해변 바로 앞이고, 펜션이 지대가 좀 높아서 1층에서도 바다 뷰, 갈매기들 엄청 많이 날아다녀요~(펜션 이름이 왜 "갈매기 나는 꿈" 인지 이해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세요.원래 2층 "해맞이"방 예약했는데 하필 날씨가 엄청 추울때간거라 바람도 많이 불어서 야외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 못할거 같다고 1층 "해오름"방으로 바꿔주셨는데, 그게 더 좋았음. 객실상태 너무 깔끔하고 침실,거실 분리형이고침대 2개가 붙어있어서 널찍하게 잘 수있고,침대도 푹신하고, 포근한 냄새나서 좋아요.욕실도 2개라서(1개는 비데 있음) 편하고, 스파, 베란다,테라스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객실 난방도 너무 따뜻해요~그리고, 공용바베큐장도 따뜻하고, 바다뷰 보이고,사장님이 조명, 음악도 틀어주셔서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원래는 1박만하고 속초쪽으로 가려고 했는데..너무 편하고 좋아서 3박하고 왔네요~ㅎㅎ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펜션입구가 골목 위쪽에 있어서경사로&코너가 있어 운전이 좀 약한분들은 쫌 어려울듯.그거 빼곤 모든게 다 좋았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참고로 사진은 1층 해오름 입니다

아기가 있어 방이 따로 딸린 숙소 찾고 있었는데저희한테 딱 알맞은 펜션이었어요!!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구요!담에 또오고싶어용

너무잘놀고 잘쉬다왔습니다 뷰도 너무 좋아요

같은날 방 3개 예약집사람이 또오기로 약속함해루질해서 전복 해삼 득함장점 1.청결 호텔급2.풍경야경3.친절단점 단점을 찾을수 없어서 단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가족들과 편하게 좋은 휴식 보내고 왔네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 현관 베란다에도 4인 테이블이 있어서 춥지 않으면 바다 바라보면 술 마시기 좋습니다.단, 시설은 전반적으로 낡았고 비데가 고장나 있었고, 와이파이가 연결이 잘 안됐습니다.사장님 친절하시고 스파 준비도 잘 해주셔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스파하면서 바다보는 거 정말 좋았어요~ 스파물도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시고 외출했다가 수건 요청하니 다 채어놓으셨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너무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밤에는 불꽃놀이도 하고 숙소에서 보이는 아야진해변도 해변에서 보는 숙소도 예뻤어요~집처럼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해변도 가까워서 여름에 가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또 가고 싶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내집같은 편안함전세낸듯 오션뷰 아내애들 대만족 편안하고 즐겁게 잘쉬었다 갑니다!!~^^

사장님이 역대급으로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내부도 청결하고 특히 주방이며 화장실이며 침실이며 머리카락 한가닥 없이 정리가 잘되어있었어요! 있을거 정말 다 있고 특히 이 펜션의 최대 장점른 뷰가 .. 미쳤어요! 뜨끈한 스파하면서 바닷바람도 맞고 뷰도 보고 바다대로 내려가는곳도 정말 가깝구요 ! 침대도 넓어서 정말 좋았구요 조금 추울수도 있는데 바닥은 정말 뜨끈뜨끈했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잘 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