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동

방안내해주시는 분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근데 산쪽이여서 그런지 벌레가 조금 나왔네요 약간 추운거 빼고 만족하고 갑니다 ^_^

산쪽이라 서울에선 보기 힘든 크기의 벌레들이 수시로 나타납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없었어요…접근성은 택시나 자차가 없으면 가기 어렵구요..두 번은 안가도 될듯 합니다!

음.. 조금 오래된 숙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일단 안내해주시는 남자분은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는 식탁도 따로 없고 후라이팬도 없습니다 추워서 바베큐 따로 안하고 안에서 먹을려고 간단한 음식 사갔는데 앉아서 먹을곳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숙소가 기본적으로 엄청 춥습니다 바닥열만 들어오고 난방시스템이 없어서 밥 먹고 할때 너무 추웠습니다마음 비우고 가성비 좋고 풍경 좋은 숙소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조금 따뜻해질때 가면 더 나을듯하네요

할말하않,,,,,,,,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

좋앗어영근데 ㅠ쾌쾌한냄새나는것빼고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압좋고 바디워시.샴푸.린스. 치약 다좋은거구개별테라스도 너무맘에들고사장님들도 너무친절하시구 조용하고 좋아여

너무 좋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칟중파세러더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아 커플 가족단위로 오면 좋을것같아요!

깨끗하고 뷰좋고 바베큐도 좋앗어요식탁은없고 주방이 좁앗어요많이 추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