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방음 제로, 제로 그냥 아예 제로. 놀러간 펜션에서 시끄럽다고 찾아오시고..;; 호텔도 아니고 소리지르는 내용 없이 적당히 대화하고 있는데도 조용히 하라고 찾아오고 정말 많은 펜션 다녀봤지만 참 어이 없었네요 또 방이 사진과 다르게 더 좁아요그리고 거실이 아닌 방안에 냉장고..가!? 있고 화장실 불은 방안 냉장고 옆에 있고 그냥 이상했어요... 또 체크인할 때 사장님이 큰 차 세워야 한다고 차 옮기라고 하시더니 이후에 보니 저희랑 같은 차종이 그 자리에 들어가 있더라고요..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매우매우 별로입니다비추에요

바베큐장이 천막같은걸로 막혀있어서 거리두기가 되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넓고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

친구랑 둘이갔는데 조용히 놀고 오기좋았어요~ 바닷가랑 식당가도 가깝고 사장님 친절하시더라구요~ 담에 또 놀러올게요~ㅎㅎ

대명펜션을.잊지못해.다시.재방문했는데.변함없이.여전히.친절하시고😁울부부는.항상.아이와함께하기에.청결을.정말.중요시하는데.숙소청결은.아주.깨끗합니다😊모든것이.만점인.숙소입니다~이번에도.힐링하고가요😍청소하시고.계셔서.인사도못드렸네요ㅜㅜ그럼.코로나조심하시고.건강히계셔요~또뵐께요💕

가성비 좋아요~방안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진짜 좋았어요 추천!!

진짜좋습니다 방바닥엄청따뜻해요

5명이서 사용했는데 5-6명이 사용하기에 딱 부담없는 숙소였습니다 이정도면 바다랑도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다음에도 이곳에서 지내고 싶어요ㅋㅋ!! 10시 조금 넘어서 체크아웃 전화를 미리 주시는데 전 오히려 그게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숙소를 깨끗하게 잘관리하신듯. 이불이랑 베개 청결도 좋아 기분좋게 먹고 자고 잘지내다왔습니다.주변에 편의시설도 잘되있고 내년 여름에 또 오고싶단 생각하며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