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룸3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좋았습니당ㅎㅎ 주차하는곳에 고양이들도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사진은 저것밖에 안찍어서 없지만 시설 사진 올라온 그대로 왜곡없이 100퍼센트 똑같습니다.

남자끼리 놀기 딱 좋네요

좀 그러네요.

급하게 잡은 숙소지만 너무 별로였어요..벽걸이티비가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다쳤던 발가락을 또 다쳤어요..ㅜㅜ고정해놓은 곳 보니까 휴지조각으로 구멍을 메꿔서 나사를 돌려놓았더라구요.. 바로 와서 고쳐주시긴했지만 제대로 손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2층 침대옆 난간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있어서 건드리지도 못할정도였고특히 화장실 수압 진짜 너무 최악이었어요..남자들도 머리감는데 한참걸렸다고 할 정도였으니 뭐..근처사시는 고모께서 반찬 전해주시러 왔었는데 잠깐 들른 분도 이런데 다시는 잡지 말라고 하셨어요..

펜션안의 시설이 좀 노후된것같아요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인3팀이가서 각자 똑같은 룸으로 3개 잡았는데 어느방은 밥솥이있고,어느방은 없고..밥솥도 이방은 2,3인용,저방은 10인용..균일했으면 좋겠습니다대신 수영장은 대단합니다감탄했습니다입실전 사장님께서 부유물도 미리 정리해주시고 재밋게 놀았습니다

야경이너무 예쁜펜션이었습니다~^^짐들고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서.. 옷갈아입는데 커텐을 쳐도 밖이 비치는게.. 조금? 당황스러웠지만ㅎㅎ아직은 바람이 좀 쌀쌀해서 수영장에서 많이는 못놀았어도 넓은 수영장에서 퐁당퐁당 잘놀았습니다!!복층에 내부는 깨끗했고~ 사장님 내외분 모두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편히 잘보내고왔습니다^^

석양이너무아름다운곳입니다시설은오래되었지만내부는청결하고침구류또한청결합니다 잘쉬엏다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이 엉망입니다.청소도 잘 안되어 있구요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방안 커튼이 흰 망사로 되어있어밖에서 다보여서 옷을 갈아입을수가 없어요다음사람을 위해서라도커텐은 바꾸셔야 할거 같네요사장님은 무지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