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지중해캠프하우스펜션

남자끼리 놀기에는 나쁘진않으나 가격이 조금 높은편이고 커플은 가지마세요. 여자가 가자고해도 가지마세요.

1박에 10~12만원 사이가 적당할듯 합니다. 많이 노후되어있구요. 남자들끼리 우글우글 자기에는 나쁘진않습니다. 커플은 가지마세요. 남자 친구 개털립니다.

여태 가봤던 펜션중에 컨디션 최악이었습니다그릇있는쪽에 여니 바퀴벌레 2마리가 보여서 잡기는했지만 , 영 사용하기가 찝찝하더라구요사장님께서 상주해있지않으셔서 관리가 소홀한부분이 있으신거같은데 , 관리좀제대로하셨으면합니다 이불도 땀냄새, 눅눅함 때문에 굉장히 찝찝했구요 그리고 , 여기 펜션 이용 시 주변에 아무것도없으니까 꼭 다 챙겨서 오시길 바래요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이동을 많이해야해서 불편했습니다 혹시 갯벌체험하고싶어서 오시는분들은 동화마을 쪽으로 꼭 가시길 바래요 갯벌 구경도 못합니다 여기선 가족과 함께 좋은추억 만들려고 갔었는데 , 좀 별로였네요 오히려 펜션 상태보다 저희집 강아지가 더 깨끗했을거같아요ㅎ

청소 상태가 별로입니디.

깨끗하고 좋아요

펜션보다는 민박 느낌..객실은 환기가 잘 안되는지 쿰쿰힌 냄새가 났고 침구류도 너무 오래됨..바베큐할때 화로가 너무 작아서 고기 굽기 불편했어요..여자사장님도 불친절하셨어요

재밌게 놀다갑니다~

바베큐할때 고기 구워 먹기 힘드네요..

그냥 딱 힐링하기 좋은곳이에여

1. 서비스, 친절도 일단 사장님께서 바베큐, 주의사항 등등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2.객실 청결도객실 정리도 잘되어있고 가전제품들 구비도 잘 되어있고 작동도 잘되어서 아주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베란다도 넓고 캠핑 스타일 테이블과 릴렉스의자도 있어서 바깥풍경보면서 바베큐 파티하기 딱 좋았습니다 짱짱 👍👍3.시설,편의성 싱크대에 식수도 나오게끔 설치되어있고 그릇이나 컵 냄비 프라이팬 수저 등등 없는것 빼고 다있어서 따로 일회용품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어요! 바로 밑에 고깃집이라 바베큐 준비 안해오신 분들은 밑에서 식사하셔도 좋을것 같아요😆필요한것도 밑에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셔서 굉장히 편했습니당! 4.여행/관광지접근성 숙소 바로 앞에 해안도로 타고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예쁜 오션뷰카페도 있어서 숙소 오는길도 너무 좋았고숙소도 동네가 조용해서 엄청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베란다에서 노을 지는거보면서 고기 구워먹으니까 힐링 그자체 ,,😍 근래 가본 숙소중에 시설,편의성,서비스,친절,착한가격까지 다 갖춰진 숙소는 여기가 처음이예요 ㅠㅠ 재방문 의사 2000%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