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별이야기펜션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세여 다음에 또 놀라가고싶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근처에 계곡있고 수영장있어서 좋았어요.숙소가 청결하진 않았지만 잘놀다왔습니다

We really loved staying here but it is difficult and expensive to get a taxi. The owners are very kind and the room was clean. We really loved the bath but we were surprised to find out it was 20,000원 to fill the tub with hot water.As others have said, there are some wasps. There was a nest of wasps outside the room but they didn’t bother us. But also, I was scared to sit outside and enjoy the scenery because of the wasps.The convenience store does not have much and is pricey, so I strongly suggest you bring your own water, food, beer, etc. It is not a CU mart but just a small refrigerator. Also, the room can hold 8 people but there are only dishes for 4 people. There should be 8 big dishes. That being said, we really loved the decor in the room and the friendly personality of the owner. The swimming pool is very clean and refreshing. I would like to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But next time I will be more prepared.

사장님 친절하시네요

조용하게 쉬기 좋아요

접근성은 안좋아요.산길..ㅠㅠ울산에 가까운듯해요.

아이들과갔었는데 사장님께서 아이들이 베고잘수있는 작은베게까지 섬세히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곳은 이렇게 챙겨주지않아서 더 좋았네요 불판도 일반고깃집 불판으로 되어있어 경치보면서 야외 고깃집온분위기였어요 날도많이춥지않아 분위기도 좋았어요 방도 넓고 조미료까지 있어 놀랬네요아이들과 스파도하고 침대도 커서 네식구다같이 자도넉넉해서 너무좋았어요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기전 지도를 보고갔는데 산안에 있어 도착10분전부터는 꼬부랑길이 나와요 후기보고갔는데도 좀 놀랐어요산 안에 안에 들어가면 멋진 풍경이나와요인테리어도 사진과 비슷했고 맞이해주신분도 좋았어요화장실에서 샤워하다 타일쪽에 거뭇거뭇한거보고 깜짝놀랬는데 노후되서 그런가보다 넘어갔어요하지만 옆방과 방음이되지않아 새벽6시까지 뜬눈으로 세었어요아침에 웃으며 인사했지만 그냥 이런곳도있구나 하고 넘어가려해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시고 평화로웠습니다.단점은 장소를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