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호

이야. 최고입니다. 또 올거라고 사장님이랑 약속했네요! ㅎㅎ 펜션카페도 좋고 맛있어요 꼭 또 올게요~~~ 강아지 두마리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아야진 5분거리... 좋아요

이틀 있었는데 청소상태 침구류 깨끗하고 좋았어요바다도 바로 가까워서 낚시가능해요근데 방가운데에 침대가 있어서 욕실에왔다갔다 하는데 살짝 불편했네요 벽걸이tv가 걸리적거리더라구요 참고로 칫솔 폼클렌징 면도기등의 일회용품은 없어요 (고체비누없음)딱히 큰 문제는 아니구요;; 아늑하고 따뜻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신랑은 낚시하러가고 저는 이틀동안 방안에서 넷플릭스 보다가.. 뒹굴뒹굴 자다가 ..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좋더라구요 ^^; 비수기 평일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네요신랑이 아야진항에 자주 가는데 다음에 또들를것 같아요 ^^

바닷가 바로 앞이라 더좋았고 시설도 청결도 좋았어요 담에 기회가 되믄 다른방으로 이용하고싶네요

회센터 걸어가도되고 방이 상각보다 깔끔해요

바닷가 바로앞이라 좋았어요 귀여운 댕댕이들까지~ 힐링하고 갑니다

2층 수도 수리 문제로 기껏 잡아놓은 오션뷰 취소요청 하셔서..급하게 305호 잡았는데 이럴거면차라리 모텔 잡을걸 후회가 좀..되었네요 답답하고 너무 밝아서해가 일찍이 뜨는데 피곤했어요..

깨끗하고 객실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방도 따뜻하고 편히 쉬다가 가요~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가격대비에서는 그냥저냥 지낼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