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처음으로 가보는 키즈팬션이었습니다. 시부모님과 아가씨댁까지 세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이었기에 방이 3개인곳을 찾다보니 선택권이 많지않았고 언제나 보통사진으로 보는것보다는 실제가 못미치는 부분이 많아 기대를 많이 하지않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기대에 미치치 못하는곳이었네요…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긴했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전부 좀 실망스러웠어요…. 놀이방에 크게크게 노는 장난감은 있지만 주방싱크대 장난감이 있는데 조리도구들은 없다던지 인형의 집은 있는데 인형은 없다던지의 막상 그걸 활용해서 놀수는 없는 상태여서 아이들이 트램플린이랑 미끄럼틀정도만 즐길수 있었고 실내풀이 있는 펜션을 가는 이유가 당연히 실내풀을 이용할 목적인데 온수비가 별도로 5만원이 발생하더라구요.. 방이 세개있는 곳을 예약하는 이유는 당연히 6명이상의 숙박이 기본으로 책정되어있어야할것같은데 4인이 기본이라 추가인원비용만 18만원이나 나왔네요… (그래도 이부분은 숙지하고 간 부분이지만요) 당연히 요즘 숙박비 비싸고 펜션을 관리하는 비용이 적지않겠지만 110만원위 비용으로 1박이 이정도라면… 앞으로 키즈펜션은 다시 고려해볼것같아요….

아이리스 묵었어요. 방3개에 화장실2개 샤워실1개 있어서 두단위 가족이 와서 놀아도 될거 같아요. 바베큐장도 개별로 되어 있고 족히 10명은 넘게 앉을 수 있어서 먹을때 편리하고요 ㅎㅎㅎ 하지만 한여름이라 더운건 어쩔수 없는ㅠㅠ 펜션 바로 앞에 잔잔한 계곡 있는데 저희애들은 어리구 무서워해서 들어가진 못했어요~ 숙소 안 수영장은 미온수라 저녁이랑 아침에 2시간씩 놀다가 퇴실했어요~ 매점도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거 사올수 있구, 예정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풀장 이용하게 해주셔서 놀다가.입실 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갔다가 너무 좋았던 기억 있어서 두번째 방문 했던건데, 재재방문 의사 또 있어요~!!!

원래는 아이콩만 이용했었는데 급한대로 아무기대없이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수영장은 아이들놀기 딱 좋아요다만 바베큐장이 무척 더워요

아이들과 놀기 좋았습니다. 키즈카페처럼 놀이기구도 있고 수영장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소독약 냄새가 많이 났지만 온수 무료라 좋았어요

아이들이랑 정말 행복한시간 보내고왔어요~ 실외풀도 계속 따뜻한물나와서 저녁에도 춥지않게물놀이 했구요 실내에서도 밤늦게까지 물놀이 하고 정말 늦게까지 재밌게 놀다왔어요~ 급하게 필요한거 살수있는 매점도 있고 ㅎㅎ 편하고 재밌게 잘놀다왔습니다 '◡' 다음번에도 또 방문할거에요~~ >ᴗ<

가둘기정원펜션<아이리스 룸>룸컨디션 깨끗한편.넓고.안전하게되어있음.방과 욕실에 창문이없어 조금답답함밤새 방전체가 엄청따뜻하고풀장에 소독약냄새가남(심한수준은아님)키즈놀이방 넓직하고안전하게 깔끔한편임.어메니티는 어른아이칫솔과 아이들용 샤워용품은 모두챙겨가셔야해요.정수기가없으므로 생수도 챙겨가야함.객실앞공간이 트여서 왓다갓다 거닐기 좋은데슬리퍼가없음(매점에서판매함.4000원)방과 욕실에 창문이 없어서 답답함.코인놀방과간단오락기가 있다해서 초딩애들이 잔뜩 신났었지만,코로나로 운영하지않아요.리버뷰로 탁트인 객실앞 전경이 굳임!식기류 깔끔하고 기본 조미료 설탕.허브솔트.소금있음.어디든 백퍼만족할수 없죠~금토 2박에 큰돈들여 아이들 힐링시켜주려고큰맘먹고 갔는데편안하고 안내데스크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조용하고 또 아이들과 한번더와볼만한것같아요.없는품목만 잘 구비해 가시면 쉬고 놀고 먹기 좋은펜션 같아요.참, 펜션 다다라서 비포장 도로이고 도로폭이좁아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것같아요.잘쉬고 추억하나 만들고 감니다.

예약하고 리뷰를 봤는데 청결이랑냄새가 난다 햇엇는데 깨끗하고 건조 하지도않고 큰 평수치곤 무지 따뜻했어요~수영장에 따뜻한 물이 계속 나오는거 같았어요~뛰어 놀기 좋았어요~

아이들과 같이간 여행 다들 또가자고함

세가족이 갔었는데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바베큐도 편하게 했고 놀이방이랑 수영장도 아주 좋았어요

약간 반지하 느낌이 있습니다. 각방에 창문이 있는데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 각방에 두신듯 하구요수영장 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