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소리

산속 안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그거빼곤 다 좋았습니다..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방에 청소도 잘되어있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쓰셨더라구요..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생일이라 놀러갔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놀다왔어요 ㅎ 고기 정말맛있게 잘먹고왔네용ㅎ 가는 길은 좀 힘들어도 힐링은 잘하고왔어요 ㅎㅎ

깊은 산속에 위치한 숙소. 가는길이 험악하여, 운전미숙자는 사고날수있음. 수영장물은 필터가동을 안하는것처럼 보였으며, 물안에 이물질이 다소 보였다. 사장님은 친절한정도는 아니고 평범하다. 인심이 야박한 느낌이었다. 매점에는 간단한 식품을 팔긴하는데 시중가보다 비싼 느낌이었다. 아무튼 저는, 이 숙소를 추천하지않습니다. 가격도 싸지않습니다.

경주 야경보고 밤에 도착했는데.. 거의 울면서 갔습니다. 산꼬랑탱이에 가는길이 너무 험해요. 후기들 그냥 쓴게 아니더라고요. 외길 중간에 뜬금 전봇대있어서 놀라고 귀신나올듯 무시무시한 분위기에 장승보고도 놀라면서 올라갔네요. 꼭 해있을때 올라가세요. 경주시내와는 1시간 20분거리고 20분동안 공포체험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바퀴빠질까봐도 어찌나조마조마 하든지.. 그 외에 다른 후기들처럼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시설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참 조식은 진라면과 햇반 주시네요^^ 생각지 못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정말 잊지못할 추억만들고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했고시설이 깔끔했어요!

리뷰보고 가니 느껴지네요 경주에서 너무 멀다는게 단저인듯..차라리 울산에서 가까움 시설은 깔끔했어요 너무 늦게가서 다른건 볼여유가 좀없어서 평가는 할수는 없는듯합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섰어. 잘쉬다. 왔어요대박기원합니다

좀 먼거리였지만 한적하고 깔끔해서 조용히 놀다 오기 좋았어요

좋았어요 근데 가는길만 험하구 다 젛아용

경주랑 거리가 좀 멀긴했지만 시설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