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니아

후기가 좋지 않아 걱정하고 간건 사실이예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던데요. 이불도 푹신하고, 냄새도 안나고 다만 들어갔을때 습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제습기 열심히 돌려주고 계셨어요~ 바닷가 근처고 앞뒤로 나무있고, 날씨는 습하고, 그러니 아무리 관리잘해도 곰팡이는 생길듯 한데.. 후기를 너무 최악으로 쓰시는듯 해요 성수기 대비 가격 나쁘지 않고, 수영장이 생각보다 좁긴했지만 애들 놀기 좋았고, 스파도 깨끗하니 좋았어요~ 방마다 홈매트 있어서 좋았고 시골이니 벌레있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그거 싫으신 분들은 호텔을 가시는게ㅎ 주인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저희 가족은 잘놀다왔어요~ 다음 비수기때 한번 더 갈께요~^^

최악입니다아이들때문에 참고 놀았습니다스파에는 기분나쁜 냄세때문에짜증났고요 그냥 시골집가서 노시는걸추천합니다 다신 이곳에 안갈겁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숙소 깨끗하긴한데 좀 오래된느낌같아요숙소안 공기가 별루여서 공기청정기를 켜고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산공기도 좋고잘 놀다 왔습니다~^^

숙소케어 제로입니닷ㅠ 주인아주머니께서 스파작동이나 스파물 확인하러 갑자기 들어오세요..전화없이 들어오세요..ㅠ 씻고나올때 등 조심하셔용ㅠ 스파는 4인가족(성인 2, 초딩 2) 이용하긴 좋았어요 전체적으론 25만원..아깝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청결 너무 별로예요머리카락에 털에.. 진짜많아요ㅠㅠ하청소 절대안하셨고,스파물로 미리 받아져있고아침에도 사용가능 하냐고 물어보니꼭해야한다고 지금은 끄고 새벽에 다시켜준다고전기세 너무 많이 나온다고 인원추가에 삼십만원 넘는 비용 내면서눈치보면서 이용한건 처음이네요보일러도 개별이아니라서 전화하면 올려주시는데 그마져도 중간에 껐는지 너무추워서새벽에 깨서 일찍퇴실했네요이불도 한여름 이불,, 할머니집 이불 냄새나고역대급 최악펜션집기류도 국자도 없고제대로 된게 없네요

시설이 조금 노후됐지만 즐겁게놀다옴

별한개도 안드리고싶어요.역대 펜션중 최악.. 친절도 그닥이고, 숙소 안에 곰팡이, 쉰냄새, 거미줄, 먼지, 그외 벌레들.. 진짜..최악. 관리 1도안하시면서 28만원은 개심함^,^

다녀본 팬션중 최악..주방도 이전에 사람이 라면을 먹고 갔는지 부스러기랑 스프가 그대로 있고 청소 자체가 안되어 있는 상태여서 불쾌자체..시설도 낙후됐고..스파는 물받는 시간때문에 미리 받아놨다고는 하지만 어딜 가던 물을 미리 받아놓고 있는 팬션은 첨봅니다.전에 쓰던물인지 의심스럽습니다.아주머니도 친절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들었네여..

악오브 악..청소안되어있음노후됨..하..